컨퍼런스, 교육

AWS Summit 2026

nippycloud 2026. 5. 23. 12:56

 AWS Summit 2026이 5월 20일, 21일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나는 첫째 날이었던 20일에만 방문을 했다.

 

첫째날은 industry day로 금융, 제조 등 여러 분야의 기업들이 AWS를 사용하는 사례들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나는 조금 늦게 오전 9시즈음 도착했었는데, 다행히 9시 반 기조 연설 전에 들어갈 수 있었다.

 

 

11시가 되기 전 기조 연설이 끝나고, 이후 첫 번째 세션에 참여하였다.

나는 여기어때 기업의 Kiro를 이용한 오라클 DB -> MySQL 마이그레이션 사례를 미리 생각해두고 있어 해당 공간으로 이동했다.

 

 

나는 Kiro를 비교적 최근에 설치했었고, 처음 시작 시 기본 크레딧을 나누어줬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직 써본 적은 없지만)

Kiro는 Codex, Claude Code 등 다른 AI와는 다르게 "spec-driven development"를 핵심으로 동작한다.

다른 AI들은 코드 수정 중심으로 움직인다면 Kiro는 먼저 requirementsm.md -> design.md -> tasks.md 같은 명세를 만든 뒤 그것을 기준으로 구현하는 흐름을 강조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여기어때가 억 단위의 몇 개월동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DB 마이그레이션을 Kiro를 이용해 6주만에 낮은 단가와 빠른 시간으로 마이그레이션에 성공했다는 사례를 이야기하셨다.

 

이후 점심시간이 되었다.

오전에 받은 런치 쿠폰을 들고 교환하는 곳에 가서 런치 박스를 교환했다.

 

 

안에는 두 개의 샌드위치와 과일, 샐러드, 물, 쿠키와 견과류가 있었다. 

점심 시간동안 먹은 뒤 이후 미래에셋증권의 GraphRag를 이용한 사례 세션에 참여했다.

발표를 할 때는 저렇게 해야하는구나,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저렇게 준비하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경청했다.

내가 Rag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있었다면 얻을 것들이 더 많았을 것 같다.

 

2시가 넘어서부터는 부스를 돌아다녔다.

메가존 클라우드, 깃랩, 키로, 노션, 삼성과 현대 등 여러 빅테크들이 부스를 이루고 있었다.

 

smile shark 굿즈와 data dog 바닐라 라떼

 

IT 업계의 세계 선두 주자 중 하나인 AWS에서 다루는 AI의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를 들으니 세계관이 확장된 기분이었다.

개발할 때 쓰는 codex, claude code가 트렌드인 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것은 Kiro와 AWS Bedrock이었다.

앞으로도 여러 박람회들을 다니며 시야를 더 넓게 가져가고 싶다.